2008년 5월 4일 일요일

선인장으로 숙취예방 ! 미국Tulane대학교에서 엄격한 실험으로 확인

サボテンで二日酔いが予防できる!、米国Tulane大学が厳密な試験で確認 

선인장으로 숙취예방! 미국Tulane대학교에서 엄밀한 시험으로 확인




食用サボテンの実のエキスを、お酒を飲む5時間前にとっておくと、翌朝の二日酔いが軽くな

식용 선인장 열매를 술을 마시기 5시간 전에 섭취하면 다음 날 아침 숙취가 심하지 않다.


る。



そんな研究結果が、米国医師会が発行する学術誌『Archives of Internal Medicine』の

그런 연구 결과가 미국의사회가 발행하는 학술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6月28日号に掲載された。二日酔いの予防に効くことが、きちんとした試験で証明されたサプ

6월28일호에 개재되었다. 숙취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이 확실한 시험으로 증명된 건강식품




リメントはほとんどない(関連トピックス参照)。研究で使ったサボテンエキス入りサプリメ

은 거의 없다(관련 토픽스 참조). 연구에서 사용된 선인장이 들어간 건강식품은




ントは、米国では「HPF」(Hangover Prevention Formula;二日酔い予防フォーミュラ)

미국에서는 「HPF」(Hangover Prevention Formula;숙취 예방처방)




という商品名で市販されており、日本でも流行するかもしれない。

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어 있으며 일본에서도 유행될지도 모른다.


 

今回、二日酔いの予防効果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のは、食用のウチワサボテン(学名:

이번에 숙쥐 예방효과가 있는 사실이 판명된 것은 식용 부채 선인장(학명:




Opuntia ficus indica)の実から取ったエキス。米国Tulane大学総合内科のJeff Wiese氏らが

Opuntia ficus indica)열매에서 추출한 에키스. 미국Tulane대학교 총합내과의 Jeff Wiese




開発した。

씨 들이 개발했다.

 

Wiese氏らは、医学部の学生64人(21~35歳)に協力してもらい、「二日酔い実験」を2週

Wiese씨들은 의학부 학생64명(21~35세)의 협조를 받아 “숙취 실험”을 2주간격으로 2회




間間隔で2回実施。学生は2回の実験のうち1回はサボテンエキス、もう1回は外観がそっく

실시했다. 학생은 2회의 실험 중 1회는 선인장 에키스, 또 1회는 외간이 비슷한




りなプラセボ(偽薬)を、お酒を飲む5時間前にのんだ。

의약을 술을 마시는 5시간 전에 먹었다.


 

実験で飲んだアルコール量の上限は、以前の研究から「安全に二日酔いができる量」とされ

실험에서 마신 알코올 양의 상한은 이전의 연구로“안전하게 숙취가 되는 양”인




る、体重1kg当たり1.75g。体重60kgの人なら、ウイスキーをダブルで5杯、ビールなら大瓶

체중 1kg당 1.75g. 체중 60kg인 사람이면 양주를 더불로 5잔, 맥주면 큰 병이면




5本分に相当する。

5개에 상당한다.



 

また、2回の実験のうちどちらでサボテンエキスをのむかは、くじ引きで決め、本人や研究

또한 2회 실험 중 어느 쪽에서 선인장 액기스를 먹는지는 뽑기로 결정하고, 본인이나 연구




者にはどちらで本当のサプリメントをのんだかがわからないようにした。

자가 어느 쪽에서 진짜 건강식품을 먹었는지는 알 수 없게 했다.



 

実験に2回とも参加した55人についてデータを解析すると、お酒を飲み終わった直後の血中

실험에 2번 다 참가한 55명에 대해 데이터를 해석하면, 술를 마시고 난 직후의 혈중




アルコール濃度は、サボテンエキスをのんだときとプラセボをのんだときで差がなかった。と

알코올농도는 선인장 액기스를 먹었을 때와 의약을 먹었을 때와는 차이가 업었다.




ころが、吐き気や口の渇き、頭痛などで評価した「二日酔いスコア」は、サボテンエキスをの

그런데 구역질이나 입이 마르는 것, 두통 등으로 평가한 “숙취 스코어”는 선인장 액기스를





んだときで少し低かった。

먹었을 때 조금 낮았다.



 

さらに、二日酔いの重さは、肝臓などの炎症を表すC反応性たんぱく質(CPR)という検査

개다가 숙취의 중도는 간장 등의 염증을 나타내는 C반응성 단백질(CPR)라는 검사치와




値と強い関連があり、サボテンエキスをあらかじめのんでおくと、翌朝のCPR値がプラセボを

깊은 관계가 있으며, 선인장 액기스를 미리 먹어 두면, 다음 날 아침의 CPR이 프라세보를




のんだときより3割近く低いことが判明した。

먹을 때보다 3할 가까이 낮은 것이 판명되었다.


 

サボテンエキスには、熱ショックたんぱく質という、強いストレスがかかったときに作られ

선인장 액기스에는 열담백질이라는 강한 스트레스가 가해졌을때 만들어진




るたんぱく質の産生を抑える作用がある。研究グループは、大量のアルコールという“ストレ

담백질의 산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연구 그룹은 대량의 알코올이라는 “스트레스를




ス”を、サボテンエキスが緩和することで、肝臓の炎症が抑えられたことが、二日酔いの症状を

선인장액기스가 완화함으로 간의 염증이 억제 된 것이 숙취 증상을 완화시켰다고 보고있다.




軽くしたとみている。


 

この論文のタイトルは、「Effect of Opuntia ficus indica on Symptoms of the Alcohol

이 논문의 타이틀은 「Effect of Opuntia ficus indica on Symptoms of the Alcohol




Hangover」


Hangover」。アブストラクトは、こちらまで。研究に使ったサボテンエキスについては、こ

앱스트랙트는 여기로. 연구에 사용한 선인장에 대해서는 여기에 자세한




ちらに詳しい情報が掲載されている。(内山郁子)

정보가 개재되어 있다. (우치야마 이꾸꼬)





■ 関連トピックス ■

◆ 2003.12.11 アーティチョークに二日酔いの予防効果なし--英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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