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4일 일요일

강직성 척추염에 왜 걸릴까 ? 무진장 고민해본 14년간의 임상실험 이야기

정확하게 14년째 강직성 척추염을 알고 있습니다.



잠을 잘때 움직이지 않으면 잠을 못잡니다. 부부가 한 이불에서도 14년째 같이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위와 대장은 거의 음식물 소화를 시키는데 있어 약을 먹지 않으면 기능을 못할 정도 입니다. (백년초 열매를 먹으면 진떡진떡한 물질이 있어 위와 장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



강직성 척추염 약은 나름대로 민간요법을 많이 써서 하루에 한번도 먹고, 이틀에 한번도 먹고 ,1주일에 한번도, 한달에 한번도 먹고, 3개월에 한번도 먹고, 몸 상태에 따라 약을 먹고 있습니다. 평생을 환자로 보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우울증 환자가 되어 있습니다.(지금은 온 몸이 유연하게 되어 손이 허리를 구부리면 땅에 닿고, 허리를 뒤쪽으로해서 발이 머리뒤쪽으로도 닿아 하루 ㄸ논 이틀에 한번씩 양약을 복용 중이며, 토종백년초 열매 및 뿌리 즙은 하루에 두번에서 ~ 5번씩 음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관련 책을 많이 읽고, 될 수 있는 한 뉴스 안보고, 노래 프로그램 녹화 해놨다가 기분이 우울할때 항상 보고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이 왜 걸렸을까 ??? 의학적인 내용 말고, 환자 개인이 14년 동안 임상실험을 동원하며 생각해본 이야기 (개인적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첫째 : 단전이 차가워져 반대편 엉덩이 뼈, 등 척추에 냉기온이 생기면서 척추 하나하나에 냉한 기운이 상승(올라가서) 척추에 염증이 생겨 뼈가 굳는 것 같음



두번째 : 몸은 균형이 맞아야 함, 상반신과 하반신이 온도가 일정해야(뇌부터~손바닥,발다닥까지) 피의 혈액이 전체에 균형적으로 공급이 되여야 하는데, 단전부터 기의 온도의 이상현상이 생기면, 몸의 상체와 하체에 온도의 불균형이 생겨, 뼈마디미다 온도가 차가워지기 시작하며 염증을 유발, 결국 몸이 차가워져, 몸이 굳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같음



세번째 : 위, 대장, 폐, 간 등에 걱정이 많아(열이 많아) 화병의 요인을 줄 수 있는, 심장에서 그쪽에 열을 빼앗겨, 피의 혈액의 순환이 각 마디의 뼈에 피와 영양분이 골고루 배분이 되지 않아 냉하게 되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함



네번째 : 병원에서는 유전적 부문이 있다고 하지만, 그 부문은 상당히 작은 부문이고, 일단 성장기에 자기의 이야기를 밖으로 표출을 못하고, 타인의 말에 상처를 쉽게 받는 사람, 또는 몸 생각을 안하고 유연성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해 몸을 혹사한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것 같음



다섯번째 : 겨울철에 특히 건강관리에 약한 사람들과 또한 음식에도 요인이 있는데 자연적인 생물을 많이 골고루 섭취하지 않은 사람, 그러한 사람들이 강직성 척추염에 많이 걸기는 것 같습니다.



저 이동규는 7년 전부터 토종백년초를 직접 재배하며 음용을 하고 있습니다. 토종백년초는 음,양의 성질을 다가지고 있고 염증에 대단한 효과를 발휘 합니다. 백가지의 병을 고쳐 사람을 백년동안 살게 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저를 보시고 한번 음용을 해보시면 좋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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