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4일 일요일

§토종 백년초를 음용하여 좋은 효과를 얻은 사례§

<토종 백년초를 음용하여 좋은 효과를 얻은 사례>

◈어린이 사례1: 이승헌, 이문영(소아천식): (블로그 운영자 자녀 현11세, 9세 남매 충남 천안시) 각5세, 4세 때 소아천식(4년간) 밤마다 황소기침을 하고 온 가족이 잠을 못잘 정도로 심했는데 열매즙을 먹고 3일 만에 증상이 가라앉고, 그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 지금은 11세가 되어서 천식 증세는 전혀 볼 수가 없고, 가끔 목이 아프거나 콧물이 나올 때 바로 열매즙을 상시 음용하면 증세가 갈아 앉고, 약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노인 사례2: (60대 남성 충남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당뇨 수치가 290이상이었던 분이 매일 열매를 갈아서 드시고 120까지 떨어졌다. 운동량이 많지 않은 겨울이었는데 병원의 담당 의사선생님도 놀라셨다. 그 이후 사모님께서 토종 백년초 펜이 되셔서 상시 음용하시며, 블로그 운영자의 농장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홍보도 해 주시고, 제초작업 등 필요할 때마다 동내 아주머니들을 소개해 주시며 농장일도 함께하고 계신다.



◈농장을 하게된 동기, 사례3: 이동규(41세, 남성, 충남 천안시, 농장 운영자) 집떠나 홀로된 10여년간의 학업으로 인해 몸이 쇠약하고 위·대장염·비염 등 걸어다니는 종합병원(강직성 척추염 10년 앓고 있음), 한번 감기에 걸리면 2주 동안 심한 추위와 기침으로 고생을 했는데 열매즙을 하루에 물 마시듯 5~10번 먹고 증세가 없어짐. 또한 척추·허리에 백년초 잎을 붙이면 염증이 가라 앉아 며칠간은 아픔을 잊을 수 있다. 약도 복용하며 반복하여 지금은 가끔씩 하면 된다. 2002년부터 6년 동안 토종백년초 농장을 운영하고 있음.



◈40대 부부 사례4: (충남 천안시 쌍용동 용암마을) 담이 잘 결리는 남편은 잎(줄기)을 믹서에 갈아, 그 부위 붙여주면 언제 아팠냐는 듯 거뜬해진다. 아내는 열매즙을 음용 후 비염과 기침이 치료가 되어, 부부가 백년초 매니아가 됨, 그 후 백년초를 이용하여 비누·예쁜 핑크빛 목욕용 제품도 만들어 피부 미용에도 유익하게 사용하며,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손님 초대요리 및 아이들의 간식도 만들어 먹이고 있다.



◈위장 기능 호전된 의사선생님 사례5: (외과의사 40대 남성, 경남 마산시) 의과대학 시절부터 습관이 된 과음으로 위의 기능이 저하되고 식욕과 소화불량으로 몸무게 감소 등의 평시 약물 치료에 의존했으나, 백년초 열매즙을 하루 3번 이상 음용 후 위장 기능 호전되고 통증도 사라지고 식욕과 소화기능이 예전으로 회복되어 가고 있음. 현재도 하루 3번씩 이상 상시 음용하고 있음



◈사례6: (6세 여자 어린이 충남 천안시) 기관지가 약해 조금이라도 날씨가 추워지거나 건조하면 바로 기침을 하고 목이 아파해서 백년초가 기관지에 좋다는 것을 알고 제주도 백년초 열매를 먹였었다. 나중에 토종 백년초를 알게 돼서 열매즙을 먹였더니 며칠사이에 기침이 멈췄다.



◈사례7: (50대 여성 충남아산시 여성) -류마티스관절염

3개월동안 생잎을 하루 2장씩 믹서기로 쥬스를 만들어 먹었다. 처음 보름동안은 위와 장의 운동이 좋아져서 소화력도 좋아지고 변을 보는 것도 수월해지더니 2개월경과 후부터는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다리가 걷기조차 불편했었는데 부기도 빠지고 불편함도 없어졌다. 별의별 약을 먹어도 효험을 보지 못했었는데 세상에 이런 약초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사례8: (40대 여성)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잠을 자고 난 이튿날 아침에는 몸이 굳어 일어나려면 1시간 정도 몸을 풀어야 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조심스럽게 하시는 환자분이었다.

류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중 소개를 받고 새잎을 갈아먹던 중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특이 체질로 인해 많이 붓기 시작해서 복용을 열흘정도 멈추고 피부과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알레르기체질에는 계속 복용하면서 갈아 먹으면 괜찮다고 처방을 내려 주셔서 일주일이 되었다. 두드러기도 많이 안나고 이제는 붓지도 않고 조금씩 팔이 저리던 증상도 완화되기 시작했다. 손가락 중 가운데 손가락이 유난히 무리를 하면 붓고 통증이 심했는데 생입을 잘라서 붙이고 잔날은 거짓말 같이 통증이 완화되고 부기도 빠졌다. 이대로 계속 3~4개우러 복용하면 완치될 것 같은 느낌이다. 요즘은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아주 좋다.



◈사례9: (충남 천안시 남성) <복용 전>만성장염 판정을 의사로부터 받고 (약 10년전) 별다른 치료 없이 음식물 섭취 후 장에 통증을 자주 느끼고 묽은 변(설사)을 수시로 배설, 또는 장기간 변비 증세가 계속 되기도 함. 피부(얼굴)에 뽀드락지, 여드름 등이 많이 생김.

<복용 후>지인의 소개로 농장을 방문, 생입을 소량씩 복용하기 시작해 2달 만에 묽은 변(설사)이 멈춤. 음식물 섭취후 배에 통증이 현저히 가라앉음. 얼굴(피부)이 깨끗해짐. 아침에 일어나면 컨디션이 아주 좋음.



◈사례10: (일본 도쿄 여성) 당뇨병, 뇌경색 생입을 하루 1장에서 2장을 잘게 썰어 먹거나 믹서로 쥬스를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토종 백년초를 먹기 시작하면서 내과의 움직임이 좋아지고 안색이 보기 틀릴 정도로 좋아져서 놀라고 있습니다. 어쨌든 병이 들고나서 어두웠던 기분이 밝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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